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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15:17:17 강세보: 초안
/dev/null .. 강문회추도식/20250110.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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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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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부모님 추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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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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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순서
+ 1. 사도신경
+ 2. 기도
+ 3. 성경봉독
+ 4. 말씀나누기
+ 5. 찬송
+ 6. 주기도
+
+ ## 사도신경
+ 다같이
+
+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
+ ## 기도
+ 다같이
+
+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 자손들이 이 자리에 모여서, (조)부모님의 생전의 일을 추모합니다.
+ 저희들은 먼저 주님께서 (조)부모님에게 평안과 안식을 허락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 또한 새해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모여서 주님께 예배할 수 있도록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 저희가 주님 안에서 모일 때에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조)부모님의 가르침과 신앙을 본받아서 온가족이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게 지내려고 하오니, 저희들의 생활, 생업, 건강, 믿음을 지켜 주옵소서.
+ 저희들이 주님의 위로를 받은 만큼 다른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 아멘
+
+ ## 성경봉독
+ 베드로전서 1장 17절
+ 다같이
+
+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 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의 두려움으로 지내라
+
+ ## 말씀나누기
+ 맡은이
+
+ 흔히 우리의 인생을 나그네에 비유합니다. 나그네란 자기 고장을 떠나서 다른 곳에 잠시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을 뜻하는 우리말입니다. 이 말에는 아직 집에 도착하지 않고 길 위에 선 존재라는 뜻이 있습니다. 나그네의 삶이 우리 인생에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 첫째, 나그네는 한 곳에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나그네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떠나야만 합니다.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그 곳에 마음대로 더 머물 수 없습니다. 집이 완공되면 목수가 떠나는 것과 같이 나그네도 목적을 이루면 떠나야 합니다.
+ 둘째, 나그네는 선택을 잘 하여야 합니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는 ‘인생은 B와 D사이의 C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B는 탄생(birth), D는 죽음(death), C는 선택(choice)을 각각 뜻합니다. 인생은 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라는 말이니 인생의 선택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여기서 C를 그리스도(Christ)로 선택하면 D는 꿈(dream)으로 변할 것입니다. 삶에서 가장 좋은 선택은 영원을 향한 선택입니다. 다 잃는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고 끝까지 의지하여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세째, 나그네는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나그네를 뜻하는 단어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방랑자(vegabond)이고 또하나는 순례자(pilgrim)입니다. 이 둘의 차이는 목적의 유무인데, 방랑자는 목적없이 헤메는 사람이고, 순례자는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본문에서 말씀하는 나그네는 방랑자가 아니라 확실한 목적과 목표가 있는 순례자를 뜻합니다.
+ ‘나그네로 있을 떄를 두려움으로 지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한번뿐인 일생에서 세월을 헛되이 보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순례자와 같이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살다가, 주님께서 부르시면, 기쁨으로 달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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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말씀나누기의 본문은 2025년 아현감리교회 설날가정예배 순서지를 참고로 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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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송
+ 찬송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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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가88장](./image-176793940859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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